블로거와 푸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문래동의 숨겨진 맛집을 소개한 작은 날갯짓이 문래동이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로 등극하게 했고, 구석구석 누비던 골목길에서 시작한 작은 업장들이 이제는 문래동의 줄서는 맛집들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맛있는 음식이 만드는 행복의 가치를 그 누구보다 잘 알기에 맛에 집중하였고 기분 좋은 식사를 위해 더 친절한 매장을 만들기 위해 서비스에 집중하였으며 공간의 힘이 주는 시너지효과를 알기에 디자인과 인테리어에 집중한 결과 저희의 전 브랜드는 매스컴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매체에서 주목하는 매장으로 발돋움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일치한 가치와 방향성으로 함께 동행하여

고객들에게 오래토록 사랑 받을 수 있는 브랜드를 운영할 분들을 찾습니다.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습니다.

비옴은 항상 멀리 가는 길을 택하겠습니다.